'병역비리' 래퍼 라비, 항소심도 징역 2년 구형…'죄질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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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뇌전증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라비(30·본명 김원식)가 지난 4월 11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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