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건축문화대상] 제지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조치원 1927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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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1927 아트센터 다목적홀. 프로젝터와 스크린 등이 마련돼 공연과 전시, 세미나 등 행사가 가능하다. 사진제공=(주)서울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조치원 1927 아트센터의 전경. 조치원 1927 아트센터는 일제강점기 제사공장에서 편물공장, 제지공장을 거쳐 현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제공=(주)서울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조치원 1927 아트센터의 전경. 건축가는 기존 굴뚝을 해체한 뒤 중심에 콘크리트 구조물과 기초를 넣고 해체한 벽돌을 다시 쌓아 과거와 같은 굴뚝 모습을 재현했다. 사진제공=(주)서울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