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영화처럼…사방 꽉 채운 호크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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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라이트룸 서울’에서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비거 앤 클로저’ 가 열린다. 사진은 런던 전시관의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습. 사진제공=예트나컴퍼니
1일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라이트룸 서울’에서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비거 앤 클로저’ 가 열린다. 사진은 런던 전시관의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습. 사진제공=예트나컴퍼니
영국 팝아트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전시인 ‘데이비드 호크니: 비거 & 클로저’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30일 서울 고덕동 라이트룸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팝아트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전시인 ‘데이비드 호크니: 비거 & 클로저’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30일 서울 고덕동 라이트룸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팝아트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전시인 ‘데이비드 호크니: 비거 & 클로저’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30일 서울 고덕동 라이트룸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팝아트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전시인 ‘데이비드 호크니: 비거 & 클로저’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30일 서울 고덕동 라이트룸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리처드 슬래니 라이트룸 런던 CEO가 30일 서울 고덕동 라이트룸 서울에서 열린 데이비드 호크니 몰입형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팝아트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전시인 ‘데이비드 호크니: 비거 & 클로저’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30일 서울 고덕동 라이트룸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팝아트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전시인 ‘데이비드 호크니: 비거 & 클로저’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30일 서울 고덕동 라이트룸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리처드 슬래니 라이트룸 런던 CEO가 30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라이트룸 서울에서 열린 데이비드 호크니 몰입형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