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최대 책잔치 ‘샤르자국제도서전’ 1일 개막…국왕 “‘주빈국’ 한국 대표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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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샤르자국제도서전이 열린 1일 엑스포센터 입구에 마련된 한국 주빈국관을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2023년 샤르자국제도서전이 개막한 1일 행사장을 관람객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한국 주빈국관 내부 모습.
알 카시미 샤르자 국왕(가운데)이 1일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출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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