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 줄이고 효과 높인 ADC 개발 경쟁…암 사망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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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가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서경 바이오메디컬포럼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시대…K바이오, 글로벌 공략 ‘키’ 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가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서경 바이오메디컬포럼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시대…K바이오, 글로벌 공략 ‘키’ 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