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화성국제테마파크에 UAM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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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사진 제공=경기도
신용식(왼쪽부터) SK텔레콤 부사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세계프라퍼티 본사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UAM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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