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멘탈 코치? 전청조 '인당 3억' 사기에 또 유명인 팔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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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 재혼을 약속했다가 결별한 전청조씨가 재벌 3세를 사칭하며 마련한 리무진 차량 안에 있는 모습. 사진 제공=jtbc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씨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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