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 맞손 잡았더니…제네시스에서 유튜브가 나오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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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20년 6월 22일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왼쪽부터) 권해영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상무)과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부사장), 토니 아치봉 유튜브 글로벌 프로덕트 파트너십 총괄 매니징 디렉터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투 캘리포니아 플라자에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고객경험 제공을 위한 협력’을 논의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