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한 아우 있다'…현대차그룹 상장사 또 매출 100조 돌파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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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임 3년을 맞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그룹 내부에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문해왔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현대차그룹 상장사 11곳(이노션 제외)의 3분기 영업이익은 8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세번째)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사우디 서북부 타북주(州)에 조성 중인 네옴시티의 주거 공간인 ‘더 라인(THE LINE)’ 구역 내 현대건설 지하터널 건설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우버와 손잡고 개발하기로 한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모델 'S-A1'.사진제공=현대차그룹
슈퍼널이 지난해 7월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전기수직이착륙장치(eVTOL) 캐빈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