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7연속 하한가…'440억 대출' 대구·농협銀 손실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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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윤모 씨와 이모 씨가 지난달 2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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