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계약만 312개…사우디 오일머니, 전세계 스포츠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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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슈퍼컵 축구 경기에서 팬들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대형 사진을 들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 2034년 월드컵에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될 구장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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