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작가 북토크마다 아랍 독자들…'미래세대는 K북으로 공감'
이전
다음
샤르자국제도서전 한국관에서 진행된 그림책 작가 경혜원 작가의 북토크에 UAE 등 현지인들이 참여해 경청하고 있다.
아랍인 여성이 한국관에 전시된 책들을 주의깊게 살피고 있다.
샤르자국제도서전 주빈국인 한국관의 모습.
샤르자국제도서전이 개막한 지난 1일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개막식이 열린 지난 1일 알 카시미 샤르자 국왕이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은 전병극 문체부 차관, 오른쪽은 윤철호 출판협회 회장이다. 사진 제공=출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