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장관, 일본에 ‘후쿠시마 오염수’ 우려 전달
이전
다음
한화진(왼쪽에서 첫 번째) 환경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24차 한국·일본·중국 3국 환경장관회의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 제공=환경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