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다리 두께가 2㎝도 안 됐다'…관광객 추락사에 인도네시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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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관광 명소에 설치된 유리 다리가 깨져 그 위를 걷던 관광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엑스(옛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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