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휴온스와 美 ‘덱스콤’ 연속혈당측정기 ‘G7’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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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오른쪽)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와 윤상배 휴온스 대표가 미국 덱스콤의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CGM)인 'G7'에 대한 국내 판매 협력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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