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재기 노리는 기아] '동남아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3공장도 전기차 전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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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문한 중국 장쑤성 옌청 기아 3공장에서 직원들이 프레스 작업을 마친 부품을 확인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2일 방문한 중국 장쑤성 옌청 기아 3공장에 프레스 작업을 마친 부품들이 모델별로 분류돼 있다. 김광수 특파원
2일 방문한 중국 장쑤성 옌청 기아 3공장에 현지에서 판매되는 기아 자동차들이 전시돼 있다. 이달 17일부터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EV5가 판매돼 라인업이 확대될 예정이다. 김광수 특파원
2일 방문한 중국 장쑤성 옌청 기아 3공장에 현지에서 판매되는 기아 자동차들이 전시돼 있다. 이달 17일부터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EV5가 판매돼 라인업이 확대될 예정이다. 김광수 특파원
지난 2일 방문한 중국 장쑤성 옌청 기아 3공장에서 로봇들이 용접 작업을 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2일 방문한 중국 장쑤성 옌청 기아 3공장에서 로봇들이 용접 작업을 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2일 방문한 중국 장쑤성 옌청 기아 3공장에서 직원들이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2일 방문한 중국 장쑤성 옌청 기아 3공장에서 직원들이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