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지 연구원·고혜린 주임 '장관상'…국립광주과학관 위상·역량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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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호(왼쪽 네번째)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직무대리가 지난 3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23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발표대회’에서 장관상 등 수상한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광주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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