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사는 이유요? 귀여우니까요”…재밌으면 사는 세대, ‘펀슈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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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텐바이텐, 롯데웰푸드, GS25
버거킹의 ‘콰트로 맥시멈…이하생략’(왼쪽)과 롯데웰푸드의 ‘빅 사이즈 초코파이’, GS25의 ‘넷플릭스 인간팝콘’. 사진=버거킹, 롯데웰푸드, GS25
지난 9월 11일 서울 종로구 일대의 세븐일레븐 매장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산리오 왓따’(왼쪽)와 수송동에 자리한 세븐일레븐 매장 내에 마련된 각종 캐릭터와 협업한 식품들. 사진=김수연, 안유진 인턴기자
세븐일레븐이 PB상품으로 내놓은 ‘산리오 기내용 캐리어’의 전단지(왼쪽)와 세븐일레븐이 PB상품으로 내놓은 식품들. 사진=김수연, 안유진 인턴기자
수송동에 자리한 세븐일레븐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K리그 파니니 카드’(왼)과 이를 구매한 소비자의 SNS후기. 사진=김수연 인턴기자, 인스타그램 캡처 @ fl__yi
생선 슬리퍼(왼쪽)와 뱃살 힙색. 사진=텐바이텐, 러블탱
카카오톡 플랫폼 ‘톡 선물하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굴뚝 강아지’. 사진=김은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