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범 김길수 체포] 결국 붙잡았지만 … '20분 신고 지연'이 눈덩이처럼 사태 키웠다
이전
다음
5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번화가에 경찰이 배치돼 있는 모습. 채민석 기자
김길수 수배 전단. 사진제공=교정본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