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정부 사이 벽 깨라'…장관들에 현장 또 강조한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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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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