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호주 총리에 '아태 지역 혼란 시도 경계해야'
이전
다음
앤서니 앨버니지(왼쪽) 호주 총리가 6일 호주 총리로는 7년 만에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