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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은 헬기로 조종사 양성…2025년 초까지 ‘벨 505 훈련용 헬기’ 40대 도입[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1/08/29X5LQPGQO_1.jpg)
지상 활주로에 이륙 대기 중인 육군 ‘500MD 헬기’. 사진 제공=육군
![40년 넘은 헬기로 조종사 양성…2025년 초까지 ‘벨 505 훈련용 헬기’ 40대 도입[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1/08/29X5LQPGQO_2.jpg)
40년 넘게 사용되다 퇴역한 ‘UH-1H’. 사진 제공=육군
![40년 넘은 헬기로 조종사 양성…2025년 초까지 ‘벨 505 훈련용 헬기’ 40대 도입[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1/08/29X5LQPGQO_3.jpg)
미국 MDHI가 개발한 500E 헬기. 500MD를 개량한 것으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는 평가다. MDHI 제공
![40년 넘은 헬기로 조종사 양성…2025년 초까지 ‘벨 505 훈련용 헬기’ 40대 도입[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1/08/29X5LQPGQO_4.jpg)
육·해군 헬기 조종사 양성을 위한 기초비행훈련용 헬기로 도입되는 미국 벨 텍스트론가 개발한 ‘벨 505’. 사진 제공=방위사업청
![40년 넘은 헬기로 조종사 양성…2025년 초까지 ‘벨 505 훈련용 헬기’ 40대 도입[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1/08/29X5LQPGQO_5.jpg)
지상 활주로에 이륙 대기 중인 육군 ‘500MD 헬기’. 사진 제공=육군
40년 넘게 사용되다 퇴역한 ‘UH-1H’. 사진 제공=육군
미국 MDHI가 개발한 500E 헬기. 500MD를 개량한 것으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는 평가다. MDHI 제공
육·해군 헬기 조종사 양성을 위한 기초비행훈련용 헬기로 도입되는 미국 벨 텍스트론가 개발한 ‘벨 505’. 사진 제공=방위사업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