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범' 김길수, 알고보니 '전세사기범'…5억원대 전세 사기 혐의 추가
이전
다음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난 김길수가 6일 오후 검거돼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