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버리려던 그림 한 장, 알고보니 '334억' 13세기 명화
이전
다음
조반니 치마부에(1240∼1302)의 '조롱당하는 그리스도'.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