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업계 여성비율 20% 불과…스템(STEM) 분야 참여 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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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오른쪽 다섯 번째) 외교부 장관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외교부와 미 국무부가 공동 주최한 ‘한미 우주포럼’에서 시라그 파리크(〃여섯 번째) 미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 등과 함께 한미 우주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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