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피해 5년來 최대 치닫자…尹 '악독한 범죄, 단 1원도 은닉 없게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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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피해지 지원 및 범죄자 엄단을 지시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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