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동문(東門) 옛 모습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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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왼쪽) 고려대 세종부총장과 황응영(오른쪽) 교우가 동문(東門) 인방 조형물 제막식 이후 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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