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초상화 vs 키치의 제왕 제프쿤스… 새 주인 찾아나서는 대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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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Tete de Femme au Chignon. 사진제공=서울옥션
제프쿤스, Encased-Five Rows. 사진제공=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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