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년 만에 출향인 대상 첫 공적비 세운 '영암향교'…남다른 고향사랑 보여준 '출향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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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남 영암향교에서 김현재(앞줄 가운데) 케이삼흥그룹 회장의 공적비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제막식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케이삼흥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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