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위험하면 나서서 작업 멈춰라’…노조 ‘진짜 역할’ 묻는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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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직원들이 현장에 걸린 작업중지권 안내 현수막을 읽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이정식(왼쪽 세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이 9월 25일 경기 안산시 한 화학물질 생산사업장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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