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두나무 회장 무죄 확정…5년만에 '오너리스크'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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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회장/ 사진=디센터
레벨스의 ‘모먼티카’는 케이팝 아티스트의 모습을 NFT로 기록하고 수집·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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