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이식? 가능성 제로'…전청조, 성전환 주장에 전문가가 날린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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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재혼을 빌표했던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왼쪽)와 전청조(27)씨. 채널A 보도화면 캡처
사진=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캡처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 송치가 결정된 전청조 씨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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