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보다 치명적' B형간염, 건보 기준만 바꿔도 年 3000명 간암 예방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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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과 C형간염은 간암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미지투데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왼쪽)·최원묵 교수.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만성 B형간염에서 바이러스 수치와 간암 발생의 관계.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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