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핵폭격기 ‘B-21’ 첫 비행 , 허둥대는 중국…미 본토 떠서 전 세계 몽땅 커버[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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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력 폭격기 ‘B-1’와‘ B-2’를 대체할 차세대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 AF·연합뉴스
지난 11월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에 있는 미공군 부지에서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B-21 Raider)가 첫 비행을 위해 활주로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1월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에 있는 미공군 부지에서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B-21 Raider)가 활주로를 내달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전략폭격기 B-2와 B-21 모습. B-21은 날개 폭 등이 B-2보다 줄었고 후미 모양도 더 단순해졌다. 사진=선전위성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