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에도 캄테크…삼성전자, 네이버와 미래형 오피스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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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들이 서울시 강남구 엔클라우드 스페이스에서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김지훈 상무, 강봉구 부사장,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한상영 상무.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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