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K신인왕…韓여자골프 세대교체 선두에 선 유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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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하는 유해란. 그린 적중률 전체 2위의 날카로운 아이언을 앞세워 최고 신인으로 우뚝 섰다. AFP연합뉴스
바람 체크하는 유해란. AFP연합뉴스
안니카 드리븐 우승 뒤 축하 샴페인을 들이켜는 릴리아 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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