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보고 있니'…비예가스, 9년만에 PGA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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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로 비예가스가 13일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18번 홀 그린에서 동료 선수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는 비예가스(가운데). AFP연합뉴스
카밀로 비예가스가 18번 홀 그린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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