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성매매 일한 여성의 절규…“창살 없는 감옥이었다” 도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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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본문과 직접적 연관 없음. 연합뉴스
20여년간 성매매 일을 한 40대 여성이 쓴 편지. 사진 제공=살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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