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이부진 '관광객 2000만명 유치' 힘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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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왼쪽) 문체부 장관이 13일 서울 북촌에서 열린 '관광 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호재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다섯번째부터)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