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목소리에 뭉클한 정의선 '50년 전동화 시대 향한 또다른 시작'[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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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에서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는 아산공장 이후 29년만에 국내에 신공장을 짓는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네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13일 울산시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헤리티지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을 맞아 진행되는 헤리티지 전시에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차량이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 신공장인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를 짓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