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동해상서 대규모 연합합동해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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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은 14일 동해상에서 연합·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비해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 및 상호운용성 증진을 위한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앞열은 한국 해군 잠수함, 두번째열 좌측부터 한국 해군 동해함(FFG), 미국 해군 라파엘페랄타함(DDG), 한국 해군 충무공이순신함(DDH). 사진 제공=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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