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원 '故구본무 롤렉스' 받는 오지환 '구광모 회장께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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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LG 오지환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지환 품으로 돌아간 롤렉스. 연합뉴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의 주장 오지환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에게 자신의 우승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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