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협업한 운동화라니…'발칙한 예술' 미술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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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신발, 미스치프 사진=서지혜 기자
사탄신발, 미스치프. 사진=연합뉴스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전시된 미스치프의 초소형 핸드백 작품. 미술관은 작품을 현미경으로 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 연합뉴스
지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림 미술관 앞 전경. 많은 인파가 전시를 기다리며 줄을 서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에르메스 버킨백의 가죽을 해체 가공해 일반인들이 신는 샌들 ‘버켄스탁’으로 만든 작품.
앤디 워홀의 ‘페어리스’ 복제품.
예수신발(오른쪽)과 사탄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