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약 때문에 '기형아 2만명'…호주총리, 60년 만에 공식 사과
이전
다음
2013년 12월 2일 탈리도마이드 피해 생존자인 호주인 르넷 로우(맨 앞)와 또 다른 피해자가 변호사, 가족과 함께 탈리도마이드 유통업체를 상대로 한 피해보상 소송에 참석한 뒤 호주 멜버른 고등법원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