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그 자체'…가자 주민·탈출 외국인 트라우마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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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언론인인 아이만 알알룰씨(왼쪽)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응용해 건물 잔해를 뒤집어쓰며 가자지구의 참상을 알리고 있다. /러블 버킷 챌린지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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