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타를 극복하라’ 김효주 韓군단에 4년만 베어트로피 안길까
이전
다음
김효주가 17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티샷하는 아타야 티띠꾼. 지난해 신인상 수상자다. AP연합뉴스
유해란(왼쪽)이 17일 2023 LPGA 투어 시상식에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에게 신인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