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드래곤, 라이온즈도 봐주세요' LG 구광모 비상 본 이재용의 선택은 [줌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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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이 부회장 시절이던 2015년 5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프로야구 삼성 대 두산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왼쪽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연합뉴스
구광모(앞줄 왼쪽 네 번째) LG그룹 회장이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후 LG트윈스 선수들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