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의미 있는 2023년, 더 나아갈 2024년 - 넥센타이어 안현준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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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모터스포츠 프로젝트 안현준 PL.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는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타이어 챔피언십의 우승을 차지했다. 김학수 기자
장현진(서한 GP. 왼쪽)과 김재현(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중앙) 그리고 정의철(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오른쪽)이 포디엄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넥센타이어가 장착된 서한 GP의 슈퍼 6000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 안현준 PL이 슈퍼레이스 현장에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는 2023년, 서한 GP와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CJ로지스틱스 레이싱 및 L&K 모터스와 함께 했다.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 진영의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슈퍼레이스 5라운드.슈퍼레이스
넥센타이어 안현준 PL은 '도전'을 강조하며 2024년, 그리고 그 이후를 바라본다.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는 GR86/BRZ 컵 대회에서 참여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김중군(서한 GP)의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안현준 PL는 넥센타이어 진영의 모든 팀,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학수 기자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재현은 올 시즌 '넥센타이어'의 경쟁을 이끌었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