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골든타임 중요한데 의사마저 부족…AI가 해법될 것'
이전
다음
신경과 전문의 출신인 류위선 제이엘케이 상무가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서 AI 활용의 잠재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경진 기자
신경과 전문의 출신인 류위선 제이엘케이 상무가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에 마련된 제이엘케이 전시부스에서 AI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안경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