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본토 첫 승…1730일 시련의 끝은 달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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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이 20일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후 스마일이 그려진 골프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승 확정 후 동료 선수들의 샴페인 세례를 받는 양희영. AFP연합뉴스
13번 홀 샷 이글 후 기뻐하는 양희영.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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